밤 늦게까지 교육에 신경쓰시는 강사님들 감사드립니다.
교육에 적극적으로 신경써 주시는 부분에 있어서는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오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낮에 산업현장에서 열심히 일을 하시고 힘들게 기술을 배우러 오시는 분들인것 같은데 고작 연습할수 있는시간은 하루에 많으면 4분씩 3번 작을때는 1번 연습하고 집으로 가야하는 실정입니다.
3시간 동안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하는것 같아서 좀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기계가 없고 코스가 없으면 그렇다치지만 옆에 코스와 기계가 놀고 있어도 보고만 있어야되니 3시간동안 4분타면 대기하고 있다 집에 와야되는 상황입니다.
국비지원이라서 그런건지 아님 기계사용하면 기름값 때문에 그런건지? 이제 배우는 입장에서는 많이 타봐야 느낌이라는게 생기는데 하루에 탈수있는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그 느낌을 익히기는 너무 어려워서 글을 올려봅니다.